요즘은 바보가 되어버린 느낌이다.
예전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이고, 알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방향 없이 마음 가는대로의 생각이었던 것 같다. 회의감이 많이 든다.
지쳐가는 상황일 때면 내 상태는 이렇게 되었던 것 같다.
몇 년째 고민 중인 '나는 무얼 잘하나?', '무얼 잘하게 만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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