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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남보다도 못한사이로 인사한마디 못나눌 사이처럼 되서 평생 안보고 그리 지낼 줄 알았는데
마트에 충전기를 사러갔다가 참 신기하게도 마주쳤다.

그 때의 어색함이나, 감정적인건 배제된건지 시간에 묻혀진건지 알 순 없지만 자연스레 인사를 하고
자연스레 대화를 나눴다. 일년 반만에

서울에서 불꽃 축제를 하다가 만났을 때 얘기를 하니
"그 땐 화났었으니까. 시간이 다 해결해 주는거지 뭐" 란다.

나는 그런가보다 한다.

자연스러운건지 우스운 일인지 어쨌든 재밌는 일이다.

내심 사실 거짓말이고 갈 때 태연하게 나타났으면 좋겠다. 이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그럼 안온다고 했었으니  없는 사람처럼 투명인간 놀이도 해주고 그럴 생각도 막 하고 말이지.

솔직히 팀장님껜 죄송하긴 해도 아.. 그냥 환불받고 안간다고 할까? 이런 생각도 몇 번씩 하게 되고,
그 캠프 자체에 의미가 있었던게 아니니까 말이다. 무의미하게 시간과 돈을 날리는 셈 아닌가?
그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히고 일전에 마음을 어지럽히던 사건 몇몇개가 일어난 까닭에 심란해 있었는데,
카톡으로 날아온 메시지에 그런 것 따위. 훗- 바람결에 민들레 홀씨 날아가듯 안녕-

마음이 참 간사하다곤 생각하게 되지만 기분이 좋은 걸 어찌하나
가지 못한다 해서 풀 죽었는데.
간다고 하니 당연히 다시 살아나야지.

기다리던 개강도 하고, 기다리지 아니하였던 날이 기다리는 날이 되니 일주일이 기분 좋게 지나갈 듯 하다. 
랩실에서 와이파이만 쓸 땐 몰랐는데 끊기니 3G가 안잡혀서 찾아보니

외산 커스텀 롬을 쓴 경우에는 APN을 따로 잡아줘야 한다.

"롬업 후 APN 설정" 이라고 검색하니 금방 나온다.

다행히도 별 탈없이 APN만 등록해주니 3G가 잘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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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롬과 커널업을 했다.
안드로이드 프로젝트가 NFC가 들어가다보니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를 해야했는데 이상하게도 내 옹이는 OTA로는 업그레이드가 안되더라. 순정으로 업그레이드 안되는 김에 겸사 겸사해서 2.3.3 버전의 LeeDroid 롬업을 했다.

EXT4 포맷이 필수사항인지라 풀 와이핑도 하고 A2SD+도 설정하고, 커널도 올리고-
하는 김에 Sense UI 3.0도 패치했다.

왠지 폰 처음 샀을 때 막 가지고 놀던 그 기분이 간만에 느껴졌달까.

여하튼 순정이 그냥 커피라면 커스텀 롬 업은 TOP다 +_ +! 



근데 다시 세팅할 생각하니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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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지친건지.. 이상한데서 실수를 많이 한다. 어쩌면 그냥 바보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널 포인터 때문에 생긴 문제도 어이없는 실수지만, 이거 전에 DB 테이블 생성하는데
CREATE TABEL 이라고 써놓고 익셉션 떠서 한참 찾았더랬지.
사실 로그에 "저 부분이 문장이 틀렸다고!" 라고 알려주는데 알아채지 못했다.

LABEL을 하도 많이 써서 그런지 이상하게 요즘 LE로 끝나는 단어를 EL로 쓰거나 EL로 끝나는 걸 LE로 쓴다.

좋지 않은 습관이지만 디버깅 툴을 이용하기 보다는 클래식하게(?) 화면 출력으로 변수 값을 찍으면서 디버깅 하곤 했는데
널 포인터 예외가 뜨길래 대체 널 포인터 날 구석이 없어서 한참을 방황하다가
결국 이클립스의 디버깅 모드로 차근차근 실행해봤다. 한줄 한줄 따라가고 있는데.. 이게 뭐야!!!!

return null;
...
return null;
...
return null; 
 


리턴 널이라니!!! 안드로이드 그리드에 연결한 어댑터에서 getView 메서드에... 왜 저런게 들어가있지..??????????

이것 때문에 별 이상한 소스부분을 다 봐서 왠만한 예외처린 더 한 듯하다.
한동안은 예외 생기면 리턴쪽만 볼 것 같다. -_


추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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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Commons HttpClient 라이브러리를 찾을 수가 없다!

자바 표준 라이브러리의 Http관련 클래스를 쓰려고 찾다보니 예제 소스가 아파치 프로젝트의 HttpClient를 사용하는게 대부분이었다.

패키지는 org.apache.commons. httpclient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아파치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는 저 패키지의 라이브러리를 찾을 수가 없다 -_ - 이곳저곳, 말도 안되는 라이브러리 받아서 내용 보고..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HttpComponents 라이브러리 소개 내용을 보다가 눈에 걸리적 거리는게 있었는데...

HttpComponents Client is a successor of and replacement for Commons HttpClient 3.x. Users of Commons HttpClient are strongly encouraged to upgrade.


"HttpComponents Client는 Commons HttpClient 3.x 의 대체입니다. Commons HttpClient 유저들은 업그레이드 할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commons의 HttpClientHttpComponents
대체 되었습니다.

근데 왜 HttpComponents 홈페이지의 예제 코드는 아직도 commons를 사용하고 있냐고... 괜히 이것 때문이 더 헷갈렸다.


혹시나 HttpClient 라이브러리를 아파치 홈페이지에서 찾고 계신 분은
Http Components 라이브러리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commons를 찾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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