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Maestro 2단계 팀 빌딩 후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강남 알라딘에서 구매했던 도서다.
사실상 아이디어 기획단계에서는 이 책을 활용, 아니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했던터라 다시금 꺼내서 읽고 있다.
내게 있어 요즘엔 책을 읽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때는 흡연할 때 인듯 하다.
몇 분 되지 않는 시간동안 많은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지만 횟수가 잦아지면 생각보다 책을 읽어나가는데 속도가 있다.
내가 생각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란?
문제 해결에 있어 일반적이거나 통용되는 방법이 아닌 다수에게 수용가능하며 합리적인 방법을 말한다.
다른 책의 이야기지만 옛 말에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이 책 역시 대상을 관찰하고자 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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